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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크리ㅣ낙서장

오늘도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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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생각한다 오늘도 나는 생각한다 오늘도 나는 생각한다 오늘도 나는 생각한다

어제는 그나마 따뜻하더만 오늘 갑자기 날씨가 너무 쌀쌀하다 추위를 워낙 많이 타는 탓에 추운 날씨는 지긋지

긋 하다 그렇다고  사무실엔 열풍기 나 히터따윈 없다 오직 바람만이 존재할 뿐이다 매서운 추위를 견디며 지금

도 나는 생각한다 블로그뉴스에 불량 사용자로 등록되었고 뉴스꺼리를 발견 했더라도 송고할수도 없다 하긴 송

고 한다 치더라도 몇번 보내지도 않았었지! 그건 그렇다 쳐도 도대체가 아직도 감을 못잡겠다 과연 내 블로그는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것인가 나도 전문적이고 싶다 하지만 내가 잘할 수 있고 내가 좋아 하는게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과연 그럴까 생각은 하지만 존재하지 못하는건 아닌지 딱히 할게 없다!!!


간만에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리면 포근하다고 하든데 여~엄병!! 추워죽겠다 ㅋ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클

린서약서 작성하고 해서 심사후 아이디 해제가 된댄다 기운이 쫙 빠진다 몇일지났것만 왜이리도  시간은 더디

가는지 머릿속만 복잡하다 이것저것 뒤죽박죽이고 완전히 불위에 몇시간 올려놓은 죽 마냥 축 늘어져 있는 느

낌이다 어여 이 슬럼프를 극복해야 할텐데... 생각이 뒤죽박죽 이라 글도 뒤죽박죽이다 그래 언제나 뒤죽박죽

이었지 언젠가는 차근차근 오르는 계단마냥 잘 정리 정돈 될때가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