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50고지 한라산 자락 92만평의 광대한 구릉위에
부대설과 국제규모의 36홀 코스를 갖추고 있다.
제주관광종합개발계획에 의해 1979년 개장된
오라컨트리 클럽은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해발 150고지
한라산 자락 92만평의 광대한 구릉위에
부대시설과 국제규모의 36호 코스를 갖추고 있다.
3백20평규모의 클럽하우스에는 골퍼와
가족들을 위해 식당과 별실, 라커실, 욕실이
마련되어 있다.
제주그랜드 호텔을 운영하는
오라관광(주) 소유로
신제주에서 차로 7분정도 걸린다.
근처에는 영주 10경 중의 하나인
영구춘화로 유명한 방선문이 있다.
제주교도소 입구에서 한라산 방면
오른쪽 포장도로를 따라 2-3km정도 집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