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 회를 먹으로 갔습니다
삼무공원옆 마라도 바다 일식집이라는 ...
입구에 들어서자 조그만 안내간판이 눈에 띄는군요..
인테리어를 어마 어마하게 해놓은듯 합니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군요 ^^;;
수족관에 돌돔이 보입니다
황돔도 보이는군요
밑에 지리용 도미라고 써놧군요 ^^;;
수족관에 물고기들이 많이 있더랍니다
스키다시로 여러가지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일식집이라는 선입관으로 가서 그런지 ,,생각보담 쩝 ;;
메인으로 나온 회 입니다.
1인당 3만원짜린뎅 ㅜㅡ 생각외로 조금 부실하군요 ㅋ
회가 조금 부실해서그런지 자꾸 스키다시에 손이 갑니다 ㅡㅡ^
식사로나온 지리입니다.
색은 뽀얀데 역시 생각외로 ㅜㅡ
밋밋한 맛에 특별히 맛있다 이런 느낌은 별로더랍니다 ^^;;
마지막에나오면서 수족관에서 한컷 ㅋ
너무 기대를 하고 갔는지는 몰라도 생각외로 조금은 실망햇습니다
머 먹을때야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지만..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게 맞는듯합니다..
어디 먹으로 갈때는 너무 큰기대를 하지 맙시다 ㅋ
글을 쓰다보니 머 특별한 무언가가 없는듯하여
평가가 조금은 안좋게 씌여졌군요 ㅎㅎ;;
그리하여 자세한 위치는 말씀드리기가 ㅋ 혹 알고싶은신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자세히 갈켜 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