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써오던 핸드폰을 정리하고
결국 프라다폰을 질러버렷다 ㅜㅡ
사실 10년쓴 핸드폰 잃어버림으로 인하여 ㅡㅡ^
일단 다른거 다 떠나서 뽀대하난 작살이다 ㅋㅋ
삼성핸드폰을 선호하는편이지만.. 그날 딱히 맘에 드는게 없고
내눈엔 프라다폰이 아른 아른 거려...
비싼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할인받을수있는거 다받고 해도
그래도 비싸긴 하드라 ....쩝..
일단 성능면에서는 만족하고 있지만 오래 써야 할텐데...
제일 불편한게 케이스 가 집어넣다 뺏다 해야 되므로.그게 조금 불편하고..
다른건 머 그럭저럭 맘에든다...
TV기능에 MP3기능 그리고 디카기능에..ㅋ
그리고 올 터치로 진행하는 방식...
화면때문에 그런가.. 지문이 잘생긴다..ㅋ
프라다폰 케이스 알아 보앗더니..비싼가격만큼이나..케이스값도 비싸다 ㅡㅡ^
걍 당분간... 있는대로 쓰고 .. 할부 다끝날때까지는 아껴서 써야겟다..
장장 10개월이라는 긴 시간 후`~~
머 24개월하는사람도 있겟지만..쩝.
아무튼 모든걸 다떠나서 뽀대하나 땜시 구입햇으니.
잔고장없이..오래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