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월이 흘러간다는 것은 세월이 흘러간다는 것은 그 만큼 부모님이 나이 들어가고 내가 늙어가고 자식이 커가고 있다는 이야기! 나무가 열매를 맺어 씨를 뿌리고 그 씨가 자라서 다시 나무가 되듯이 우리이 삶 또 한 다람쥐 챗바퀴 돌듯 빙글빙글 돌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지만 빙글 빙글 돌고 있더라도 다람쥐가 바뀌고 챗바퀴는 그대로 인게지 이 세상 모든걸 멈출수 있다 하더라도 멈춰지지 않는건 딱 하나 시간! 누구에게나 똑 같은 시간 똑 같은 세월이 주어진다고는 하지만 돌 같이 쓰느냐 금같이 쓰느냐에 따라 세월이 흘러간다는것은 느낌이 서로 서로 달라지겠지 동산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고 화려한 시절이 있으면 초라한 시절도 오는법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기에 마냥 서 있을 수 만은 없기에... 동산을 날아올라 갈수 없다면 걸어서라도 가야 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