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여자가 사는법 - 두번째 이야기 오늘도 그녀는 해가 지고 저녁이 되어 늘 똑같이 하던 대로 출근을 합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불행한 일이 닥치고 말았습니다 아직 그녀에게는 남아 있는 일도 많이 있고 해야 할일도 많이 있는데 그만 병원에 입원을 하고 말았습니다 어제 새벽 4시반에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금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현재 말도 거의 할수 없으며 온몸이 마비 되었다고 합니다 3일전 그녀에 대한 글을 쓰면서 했던 이야기 들이 떠오릅니다 관련글 그 여자가 사는 법 "몰라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 한숨만 나오고 지금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라는 말이 나의 뇌리속에서 빙글빙글 맴돕니다 지금 그녀는 뇌졸증으로 쓰러졌다고 합니다 결과는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말도 못하고 마비가 되었다고 하였으니 상태가 심각한것 같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