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에 도둑이 들었다 일단 잃어버린건 없다 훔쳐갈것도 없었으니.. 예전 점집에서 12월달에 도둑이 들거라고 했었는데 딱 그말이 맞아 떨어져 버렸다 어제가 음력으로 12월 8일 이었으니 ... 어제 집에들어가보니 여기저기 발자국이 나있고 문이 열려있고 왜 그런가 했다 분명 문들은 전부 다 잠구고 닫고 다니는데 보일러실쪽으로 문이 열려있는걸로 보아 그쪽을 통해 들어온 모양이었다 그쪽은 옆집 정원에서 바로보이고해서 대수롭지 않게 창문을 잘 안잠구고 다는데 그쪽에서 발자국이 이어진걸 보아하니..ㅋ 혹시나 몰카라도 설치해논건 아닐까하는생각에 여기저기 훑어보았다 머 특별한건 발견되지 않았지만 . . . 걍 새해도 시작됬으니 액땜했다 생각하자 그게 속편할지도 모르겠고 문은 꼭 잠구고 다녀야 할듯 하다~~~ 더보기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오늘도 담배한개피 입에물고 이래저래 일에 시달립니다 ㅋ 매일 하는일이지만 왜이리도 따분할까요? 지금 딴짓이라고해봤자 블로그 하는것이지만 블로그도 하는것도 지겹기도 하는군요 ㅋ ㅕㅋ ㅕㅋ ㅕ ~~ 조금있으면 퇴근합니다 그리고 집에 갑니다~~ p.s 지금 보이는 배경은 김녕해수욕장입니다 참 돌이 많군요 ㅋ 돌만 없었다면 제주도의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거듭날수도 있엇을것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