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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이슈ㅣ소리쳐

살다가 힘들땐 혼자만의 주문을 만들어 외어보자

사람은 보통 유아기 - 청소년기 - 청년기 - 장년기 - 노년기로 나눌수있다 불로장생을 꿈꾸던 진시황도 노년기를 거쳐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며 어떠한 사람도 살아가면서 죽음을 피할수 없고 희노애락을 거친다유아기 - 청소년기 - 청년기 - 장년기 - 노년기를 살펴보면 다음과 분류 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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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는 강아지때와 같다고 할수 있다 모든이에게 사랑받고 귀여움
을 받으며 어떠한 일을 하든지 사랑을 받는다 어떠한 근심걱정도 없으며 오직 모든이들의보살핌 속에서 서서히 청소년기로 성장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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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는 돼지와 비교할수 있다 한울타리속에서 자기만의 공간이
있으며 누군가 간섭하는것을 싫어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만들어 나간다 일을 벌려 놓기는 하나 아직 법적으로 책임을 질수는 없으며 또한 본인 스스로도 책임을 지는 일들을 할수 없으며 모든이들의 바램속에 보호자들의 보살핌속에 성장해 나가지만 제멋대로인 경우가 많고 사회라는 울타리가 그들에게는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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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는 돼지와 비교할수 있다 한울타리속에서 자기만의 공간이
있으며 누군가 간섭하는것을 싫어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만들어 나간다 일을 벌려 놓기는 하나 아직 법적으로 책임을 질수는 없으며 또한 본인 스스로도 책임을 지는 일들을 할수 없으며 모든이들의 바램속에 보호자들의 보살핌속에 성장해 나가지만 제멋대로인 경우가 많고 사회라는 울타리가 그들에게는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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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기는 소처럼 터벅터벅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가족들을 위하여
희생해 나간다 사회라는 무거운 짐과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아무말도 없이 짊어지고 보살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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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는 유아기때처럼 다시 어린애로 돌아간다 강아지가 어떠한
재롱 혹은 귀염움을 받는데 반해 노년기에는 사람들과 어울려 관심을 가져보려 하지만 누구하나 그들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때론 원숭이처럼 재롱도 부려보지만 그것도 잠시 조금지나면 다시 잊혀지고 서서히 사라져간다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성장기가 있으며 매 성장기마다 슬픔 기쁨 좌절 분노 포기등이 있다 그럴때마다 특정한 말이나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 주문을 외어보자 간단한말도 좋다 그래 할수 있어! 힘내자! 포기하지말고 다시 시작하자 등등때론 특별한 주문을 만들어 두는것도 좋다 자신만의 주문을 만드는것이다 그 주문을힘들때마다 되뇌어 보도록하자 수리수리마수리 ,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등등나에게도 특별한 주문이 있다 어렸을적 만화책에서 본 주문인데 아직까지도 잊혀지지않는걸 보면 특별한 주문인듯 하다  "아무톨 노무톨 오무랄 노무랄 오무니스 노무니스벨에스 호리마쿠"라는... 만화의 주인공은 어떠한 마법을 쓰거나 할때 이 주문을 왼다조금 긴 듯 하지만 주문이 너무 특별해서인지 아직까지도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고 기억하고 있으며 어떠한 힘들이 생길때면 이 주문을 되뇌이곤 한다


고등학교 선생님이 하신말씀이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기암시 , 자아도취등이 있으며 보호자들의 울타리속에 있는 이들은 보호자들의 말에 따라서 습관이 바뀐다 즉 매일매일 이사람에게 너는 착하다 착하다 라고 해주면 정말로 착한사람이 되며 또는 이사람에게 매일 매일 넌 바보다 바보다 하면 정말 바보가 된다고 한다 모든사람이 그렇지는않겠지만 그만큼 언어의 순화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 부모님들의 습관중에 자기자식에 대한 잘못된 습관이 하나 있는데 얘는 머리는 똑똑한데 공부를 안해서 석차에서 떨어지는거라고... 매일 이런말을 들으면 정말 자신은 똑똑하다 그래서 공부안해도 된다 이런 생각이 가슴속깊이 자리잡을수 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슬픔과 기쁨을 느끼며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한숨간의 자신의 행동! 그러한 모든것들이 하나되어 밖으로 표출될때 우리는 때론 즐거움을 좌절감을 그리고 심하게는 포기를 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렇듯 힘들때마다 자신의 주문을 만들어 외쳐보도록 하자 물론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 본인스스로의 노력이 중요함을 잊지는 말아야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