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11일이라니~~ 걍 아무생각 없이 블로깅을 하는데 시간이
이만큼 흘렀다 처음엔 다음 블로그를 만들기만 하고 걍 내비뒀는데
한참 플래닛을 하고 있었고 후후~~ 근데 다시 블로그에 손을댄지
몇달이 지났것만 ~~ 블로그 라는 것을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일들
도 많이 있었지 후후 ~~ 다음 블로거 기자단에 불량사용자로 등록
되고 한달간 송고 금지 되고 ㅡㅡ^ 이제 몇일있으면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얼른 시간이 지나서 클린서약서 작성하고 다시 또 블로거 뉴
스로 신나게 ;; 송고를 해봐야 할듯 하기도 하고 이래 저래 고민도
많았고 다음 블로그를 할것이냐 티스토리를 할것이냐 라는 고민도
했었고 결국 다음 블로그를 결정 해렸으니 하지만 티스토리도 같이
운영은 하고 있다만 거의 빽업 수준이니 ㅋ 전문 블로거들은 거의
티스토리 에 많이 집중되어 있더만 하지만 하지만 그 동안 쌓아온
- 머 그렇다고 특별한것도 없지만.. - 다음 블로그의 기록들을 과감
히 버릴수는 없기에 오늘도 나는 컴터 앞에 앉아서 주절 거린다...